만든 이야기 · 진짜 시작은 가족이었어요

우리 부모님과
할머니, 할아버지가
편하게 쓸 수 있게.

어느 날, 부모님이 휴대폰을 들고 미세먼지 사이트에 일일이 들어가서 검색하고 계셨어요. "언제 다시 좋아질까?" 하시면서요.

알림이라도 자동으로 와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에서 시작했고, 그러다 보니 할머니·할아버지가 떠올랐어요. 다른 앱들은 어르신에게 너무 불친절했거든요.

그래서 결심했어요 — "모든 연령이 다 편하게 쓰면서, 정말 중요한 기능들만 넣자."

💛
"엄마, 검색 안 해도 알림이 와요."
📌 어떻게 시작됐나요

평범한 일상이
설계의 시작이었어요.

화려한 기능보다, 가족이 매일 마주하는 작은 불편 하나하나를 풀어가는 게 우선이었어요.

"

부모님이 매일 검색하셨어요

미세먼지 사이트에 들어가서 일일이 확인하시는 모습을 보고, "알림이라도 자동으로 오면 좋겠다"는 한 마디에서 시작됐어요.

"

다른 앱은 어르신에게 불친절

할머니·할아버지를 떠올리니, 작은 글씨, 광고, 복잡한 화면 — 휴대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겐 너무 어려웠어요.

"

걷다가 갑자기 몸이 안 좋을 때

지도 앱을 따로 켜고 검색하지 않아도, 바로 가까운 응급실·약국·119가 한 화면에 — 그게 진짜 필요한 순간이었어요.

🛠️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어요

기능마다,
이유가 있어요.

"있으면 좋은 것"보다 "꼭 필요한 것"을 골랐어요. 모든 기능 뒤에 부모님과 할머니·할아버지의 일상이 있었어요.

🔔
① 미세먼지 알림 — 굳이 검색하지 않아도시작점

부모님이 매일 검색하시던 그 일을 자동화. 등록한 동네의 공기가 나빠지면 알아서 알림이 가요. 한 마디 카피("지금 환기 피하세요")로 어르신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.

PUSH지오펜스위젯 3종
🚑
② 가까운 병원·약국 — 산책 중 갑자기 몸이위급한 순간을 위해

걷거나 놀다가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질 때, 지도 앱을 따로 켜서 일일이 검색할 필요가 없도록. 앱을 열면 바로 응급실·보건소·약국이 지도와 영업시간으로 한 화면에. 국립중앙의료원 데이터.

네이버 지도국립중앙의료원영업시간
🚨
③ 119 슬라이드콜 — 어르신을 위한 안전 장치위급 시 한 번에

위급한 상황에서 슬라이드 한 번이면 119로 바로 연결되고, 자동으로 스피커폰까지 켜져요. 어르신이 손이 떨려도, 통화 버튼을 못 찾아도, 한 동작으로 닿을 수 있게. 오남용 방지를 위한 법적 안내도 같이.

슬라이드 호출스피커 자동오남용 안내
💊
④ 복약 리마인더 — 칭찬으로 거부감을 줄였어요매일을 위한 응원

약을 까먹지 않게 알림이 가고, 먹은 걸 체크하면 기록이 쌓이고, 다음 시간이 되면 다시 알려줘요. "오늘도 잘 챙겨드셨어요!" 같은 한 마디로 약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려 했어요. 호흡기 약은 공기 나쁜 날 카드 상단에 따로 강조.

5슬롯스트릭PDF 의료진 공유
📒
⑤ 조언 가이드 — 실생활에 진짜 도움앱이 아닌 친구처럼

"미세먼지 좋은 음식이 뭐예요?" "환기는 언제?" "마스크는 KF94? KF80?" — 부모님 세대가 매번 검색해야 했던 질문들을, 환경부·질병관리청·식약처 같은 공식 자료로 묶어 한 곳에. 35개 카드, 카테고리별 필터.

35개 카드전문기관민간요법
📰
⑥ 뉴스 탭 — 짜투리지만 있으면 좋은덤 같은 기능

핵심은 아니지만 매일 한 번 들어왔을 때 자연스럽게 보이도록. 미세먼지 뉴스, 실시간 주요 뉴스, 환경부·질병관리청 정보 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만.

미세먼지 뉴스실시간전문기관
🦻
⑦ 모든 연령을 위한 디자인시작이자 끝

글자 크기 3단계, 다크 모드 자동, 고대비, 화면 읽어주기, 음성 안내까지. 눈이 잘 안 보이시는 분, 휴대폰이 어려운 분 — 모두를 위한 화면이 되도록 했어요.

큰 글씨다크 모드고대비음성 안내
🧰 사용한 도구들

기술이라기보단,
정성이에요.

사용자에겐 한 번의 알림, 한 번의 슬라이드처럼 단순해 보이지만 — 뒤에서는 여러 곳의 공식 데이터를 모으고, 한국 지도와 약 이미지 인식, 위젯까지 같이 돌고 있어요.

🤖안드로이드 앱Kotlin으로 직접 만들었어요
🎨화면 디자인색·폰트·아이콘 모두 손수
🗺️한국 지도네이버 지도
📷약 이름 자동 인식약봉투 사진 한 장이면 끝
🧱홈 화면 위젯 3종4×2 / 2×2 / 2×1 사이즈
🌫️5개 공식 데이터 소스에어코리아·서울·AQICN·OpenMeteo·기상청
🏥응급·약국 데이터국립중앙의료원 공공데이터
🔔푸시 알림임계치 도달 시 자동
빠른 첫 실행어르신 폰에서도 바로
🦻모두를 위한 접근성큰 글씨·다크 모드·음성 안내
5개 공식 데이터 소스
35+개 조언 카드
3가지 위젯 사이즈
5등급 행동 가이드
🙏 솔직하게 말하자면

혼자, 처음으로
만들고 있어요.

기획·디자인·개발·QA 모두 혼자 진행하는 1인 개발이고, 이번이 처음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앱이에요. 부족한 점이 분명 있을 거예요.

🧑‍💻

1인 개발

기획·디자인·코드·테스트 모두 혼자. 그래서 매일 한 사람의 마음과 시간이 통째로 들어가요.

🌱

첫 출시 앱

처음 만드는 앱이라 미숙한 점도 많을 거예요. 작은 버그·어색한 흐름이 분명 있겠지만, 솔직하게 인정하고 빠르게 고쳐 갈게요.

💬

피드백 환영

사용 중 불편한 점, 더 있었으면 하는 기능, 어르신이 헤매시는 부분 — 무엇이든 메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.

📮
피드백·버그 제보 메일

사소해 보이는 의견 한 줄이 앱을 크게 바꿔요. 출시 후 24시간 내 답변드릴게요.

📧 메일 보내기
따뜻한 응원도 환영해요

서버비·다음 기능 개발에만 써요. 부담 없이, 강요 없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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💌 마음으로

완벽하지 않아도, 매일 다듬어서
여러분의 건강한 일상에 조금이라도.

우리 부모님과 할머니·할아버지가 쓴다는 마음으로 시작했고, 이제는 이 앱을 써주시는 모든 분이 더 건강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어요. 미세먼지 한 번 더 확인하시고, 약 한 번 더 챙기시고, 위급할 때 한 번 더 빨리 닿을 수 있게.

아직 부족하지만, 여러분의 의견이 모이면 점점 더 단단해질 거예요. 출시는 시작일 뿐, 완벽한 앱으로 다듬어 가는 길에 함께해 주세요. 잘 부탁드립니다.

— 쨍이 · 1인 개발 · 첫 앱